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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스택 인재양성 과정 리뷰 (안○민)

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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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마트웹콘텐츠]프론트엔드UI구현 및 백엔드개발을 위한 풀스택 인재양성 과정(8)

 

1. 간략한 본인소개(수료기수, 담임강사님, 연령대 등)를 부탁드립니다.

- 135, 권웅순 강사님, 20

 

2. SW(분야)로의 진로결정 이전에 어떤 직장 경험(활동)을 하셨나요?

- 파악 및 품질관리.

 

3. 현재의 진로로 결정(선택)을 하신 동기 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

- 주변에 개발자인 형의 이야기를 들으며 관심을 갖게 되었고, 이전에 게임 개발 쪽에 관심 있던 것이 합쳐지다 보니

내가 컴퓨터 세상에서 짠 코드로 실체화할 수 있는 개발이라는 점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.

이전에 하고 있던 일은 단순 반복 업무에 대해서도 회의를 느끼고 있던 시기였고, 제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재의 나 자신에

투자하기로 결정하여 의미 없이 흘러갈 뻔한 시간을 빠르게 동기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.

 

4. 여러 교육기관 중에서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(KOSMO)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?

- 3곳의 국비 지원학원을 직접 가서 상담을 해봤지만 다 뻔한 학원 자랑과 강사님들 스펙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며 학원 자랑을

엄청나게 하였는데 코스모는 먼저 전공/비전공부터 물어보며 상담을 진행하였고 비전공자들이 걱정할 만한 내용과 궁금한 사항에

대해서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.

무엇보다 잘 짜인 커리큘럼과 취업 연계 시스템 등 국가에서도 인증이 된 학원이라는 점에 믿음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.

 

5. KOSMO에서 개강부터 지금까지의 기간동안 희로애락을 느끼셨을텐데, 느끼셨던 감정들을 자유롭게 이야기 해주세요

(재미있었던 에피소드, 힘들었던 부분, 성장했다고 느꼈던 부분 등 ).

- 초반에는 생소한 단어 들이다 보니 수업 따라가는데 정말 정신이 없고 힘들었습니다. 훈련 과정이 진행 중에도 내가 정말로 할 수

있을까?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. 아무리 해도 여전히 배우는 것들이 계속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.

그런데 끝날 것 같지 않았던 6개월의 훈련 과정이 끝나고 되돌아봤을 때 그래도 처음에 아무 지식이 없던 제가 아닌 개발자의 길에

한 걸음 더 다가온 거 같아서 노력이 헛된 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
 

6. 취업을 하기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?

- 제공해 주신 수업 내용들을 기본 문법이 탄탄해 질 정도로 복습하고 개인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부족함 없이 취업하기 위해

노력하고 있습니다.

 

7. 전공자/비전공자로서, IT국비지원교육을 희망하는 예비후배들에게 하고 싶은말

(ex. 경험/조언/마음가짐 등 ) 한 말씀 부탁드려요.
- 솔직하게 비전공자라면 각오는 하고 왔으면 좋겠다. 수업을 못 따라간다면 남아서 오늘 배운 내용은 꼭 알고 넘어가겠다는 열정과

성실함을 가지고 있다면 수업은 충분히 따라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
이 길로 가겠다고 결정했다면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고 망설이는 순간에는 이미 뒤처지기 시작하는 것 이라는 생각으로 임했으면

좋겠습니다.

 

8. KOSMO5글자로 표현한다면? 그 이유는?

- 나침반이다.

나침반을 보면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다. 그러한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코스모는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

할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막다른 길로 가고 있을떈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주는 든든한 길잡이다.

 

 

우리 수료생님, 소중한 수강 리뷰 감사합니다

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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